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6일

“집값 지금처럼 오르면… 4년뒤엔 서울 3개구 뺀 전역 종부세”

현재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2030년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22곳 소재 아파트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KB국민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자치구 25곳 중 19곳(78개 단지)에서 종부세를 부과받은 단지가 나왔다고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별 KB시세 상위 5개 단지(전용면적 84m² 기준)의 종부세 부담 변화를 분석한 결과다. 강남·서초·송파구 등 자치구 13곳에서는 상위 5개 단지가 모두 종부세 대상이었다. 이는 세제 개편안 수정안에 따라 2027년 기본공제가 14억 원(비거주 12억 원)이고, 세 부담 상한 150%가 적용된다는 가정에 따라 분석했다. 신 의원은 지난 1년(지난해 6월∼올해 5월)의 주택 가격 상승률(11%)이 유지된다면 종부세가 부과되는 단지는 서울 자치구 22곳(101개 단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3개 단지가 새롭게 종부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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