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LS일렉, 대만 최대 석화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LS일렉트릭은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 포모사플라스틱그룹과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주도할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JV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가 각각 40%, 10%를 출자해 설립한다. 난야플라스틱은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대만 최대 석유화학 및 전자소재·전자제품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력 솔루션 사업을 육성하며 기존 배전 제품에서 초고압 송전 설비와 전력망 안정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KHI는 KAIST가 연구개발하는 유망 기술에 투자하고 양측이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 대응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 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생산 기반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