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2일
수수료 2% ‘대구 공공배달앱’ 운영사 모집
대구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공공배달앱 운영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수료가 높은 민간 배달플랫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운영사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운영을 맡는다. 공개 경쟁을 통해 선정하며 조건은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세 별도), 대구로페이·온누리상품권·아동급식카드 결제 연계, 가맹점 모집·관리 및 고객센터 운영 가능 업체다. 대상은 전국 사업자며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도를 평가 항목에 반영한다. 평가위원회는 대구테크노파크가 구성하며 회계·법률, 정보통신(IT), 상거래, 공공정책·행정, 소상공인·경제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평가위원회가 공공배달앱 운영사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다음 달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공배달앱 운영사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생활편의 통합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