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6일
[기후테크, 산업을 바꾸다⑧]리필리, 쌀·세제 종이팩 개발…제조 현장 공급 확대
종이팩은 우유와 주스를 담는 데 주로 쓰이지만, 리필리(대표 김재원)는 쌀과 세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내용물에 맞춰 종이팩 소재와 접합 구조를 설계하고, 제조사 공장에 생산설비를 설치해 전용 소재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리필리는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팩으로 대체하려는 포장 솔루션 기업이다. 김재원 대표는 분리배출 때마다 쌓이는 플라스틱 용기를 보며 소비자가 다른 포장을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에 주목했다. 제조사가 가격과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