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6일
[금융人사이트] '삼성 금융 전략통' 박종문, 실적으로 증명…삼성증권 발행어음까지 성장판 확장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3년 차를 맞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취임 첫해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창사 처음으로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에 육박하는 실적을 냈다. 자산관리(WM)를 중심으로 투자은행(IB)과 연금 사업까지 고르게 성장하면서 박 대표가 강조해온 안정적인 수익구조 구축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삼성증권의 오랜 숙원인 발행어음 사업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금융당국의 제재 부담이 낮아지면서 인가를 가로막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걷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