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30일

마이크론, 4분기 매출 73조원... 전년비 379% 상승

[지디넷코리아]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실적 전망치도 증권가 에상을 웃돌았다. 마이크론은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이 542억 3000만달러(약 73조 5900억원)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 113억 2000만달러(약 15조 3700억원)보다 379%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33.42달러(약 4만 5000원)다. 이는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당초 월가에서는 매출 514억 달러(약 69조 7800억원), EPS 31.73달러(약 4만 3000원)를 전망했다.이 같은 실적 배경에는 메모리 수요 급증이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심해져 메모리 가격이 고공행진 중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지난해 하반기 시작됐다. 낸드플래시 매출이 크게 올랐다. 마이크론의 6~8월 낸드 매출은 141억 달러(약 19조 1400억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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