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2일

[국감 26]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봉 57억…이억원 "고문·자문역 제도 개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퇴직 임원들의 고문·자문역 재취업 관행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퇴임 이후에도 그룹 내에서 고액의 보수를 받으면서 공식적인 경영 책임에서는 벗어나는 구조가 문제로 지적되자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편안에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국정감사에서 금융지주 퇴임 임원들의 재취업 문제와 관련해 "고문 제도 운영방안에 대한 개선방안까지 포함해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지배구조 개선, 특히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관련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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