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부동산값 상승에 상속세 부담…나철호 대표 9월 전국 강연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한 경우에도 상속세 납부를 고민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상속·증여 관련 상담이 부동산 자산가로 확대되면서 사전 준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공인회계사이자 경영학 박사인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는 “강남의 경우 아파트 한 채 가격이 30억~40억 원가량이다 보니 아파트 한 채만 보유하고도 납부할 상속세가 생겨 상담받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상속·증여 과정에서는 세금뿐 아니라 가족 간 재산 분쟁도 발생할 수 있어 재산 구성과 가족관계 등을 고려한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부동산을 상속하거나 증여할 경우 재산가액 산정 방식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보유·처분·이전 시점을 함께 살펴야 한다.더불어,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부동산과 가업승계 관련 세제 변화도 예정된 상황이다.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는 종합부동산세 관련 제도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