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30일

미군, 중동 주둔 부대 휴대폰 몰수 검토…“SNS로 이란에 정보 흘러가”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최고 당국자가 병사들이 온라인에 공유하는 휴대전화 영상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을 돕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현지 주둔 미군 일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은 지난 28일 장병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란이 언론 보도나 장병들의 휴대전화 촬영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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