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7일
CJ온스타일, 상생 브랜드 ‘온도’ 출범…협력사·자립준비청년 지원한다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성장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CJ온스타일은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온도는 2022년부터 운영해온 동반성장 프로그램 ‘예스고(YESGO)’를 사회공헌 영역까지 확장·개편한 통합 브랜드다. ‘CJ온스타일이 상생의 온도를 높인다’는 의미가 담겼다.CJ온스타일은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상생활동을 하나로 통합하고, 상품 기획·콘텐츠 제작·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커머스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는 사업화 자금부터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6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는다. 또한 중소 브랜드의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공동구매, 친환경 패키징과 기부 캠페인을 결합한 프로젝트 ‘가치마켓’도 진행한다.자립준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