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4일
대웅제약, 비만치료제 패치 생산시설 구축…내년 GMP 추진
대웅제약이 경기 화성시 향남 대웅바이오 3공장에 마이크로니들 전용 무균 임상의약품 제조소를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크로니들은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피부로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주사제 투약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차세대 약물전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대웅테라퓨틱스 독자 기술인 '클로팜'을 활용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DWRX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