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포르쉐 헤리티지의 힘[명차 꺼내기]

지난 3~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는 이틀간 1만5000명 이상이 찾았다.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사전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됐고, 이후 일반 티켓까지 모두 팔렸다. 티켓 가격은 2만5000원이었다. 사람들이 포르쉐를 보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내고 발품을 팔아 행사장을 찾은 것이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최근 자동차 모터쇼가 예전만 못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신차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든 볼 수 있고, 완성차 업체들의 모터쇼 참여도 줄었다. 자동차를 한곳에 세워놓고 보여주는 방식만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려워진 시대다.그런 점에서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자동차 팬들의 갈증을 제대로 채워준 행사였다. 포르쉐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행사장에는 포르쉐 최초 양산차인 356을 비롯해 550 스파이더, 917, 962 C,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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