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일
영등포역 35년 지킨 롯데百, 다시 10년 품었다…서울 서부상권 '수성전'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사 운영권을 다시 확보했다. 1991년 문을 연 뒤 35년간 영등포역을 지켜온 롯데가 공개입찰에서 다시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최소 10년간 영등포점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최근 백화점 업계가 신규 출점보다 기존 핵심 점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가운데 롯데도 서울 서남권의 거점인 영등포점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허가 입찰에서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다. 신규 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