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4일
풀무원, 2분기 영업익 246억 원…전년比 26% 증가
풀무원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호실적을 기로했다.풀무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8936억 원, 영업이익이 24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5%, 26.0% 늘어난 수치다.상반기를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난 1조74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437억 원으로 41.9% 증가했다.풀무원 관계자는 “2분기 해외사업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사업은 식품 서비스 유통 사업이 지속해서 이익을 창출했다”며 “하반기에도 국내사업의 이익 창출과 해외사업의 성장 지속으로 수익성 기반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