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31일

“새 부리 달고 자신감 되찾았다”… 세계 최초 3D 프린팅 수술받은 코뿔새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부리가 부러져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던 새가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인공 부리를 이식받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했다. 새의 위아래 부리를 모두 인공 보형물로 대체한 것은 세계 최초 사례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와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르티스 동물원은 최근 위아래 부리가 모두 손상된 수컷 남부땅코뿔새에게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인공 부리 2개를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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