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국립암센터, 구강암 연구 참여자 개인정보 유출…개보위 확인 착수
국립암센터의 구강암 임상연구에 참여한 67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국립암센터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해당 자료를 삭제하고 개보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보위는 국립암센터의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당사자 통지·신고 경과, 후속 대응 등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유출은 지난 14일 오후 1시 45분쯤 발생했다. 국립암센터 소속 연구자가 개인정보가 포함된 연구자료를 온라인 코드 공유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 올린 것이다.깃허브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하는 코드와 파일을 저장·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저장소를 공개 또는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으며, 공개 저장소에 올라온 자료는 인터넷 이용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해당 자료에는 2009년 구강암 임상연구에 참여한 67명의 등록번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