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4일

카메라로 들어간 AI 에이전트…퀄컴, 사진·영상 편집 패러다임 바꾼다

[지디넷코리아][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스냅드래곤의 카메라가 단순 촬영을 넘어 움직임, 색상, 조명, 사람 등을 실시간으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쥬드 히프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멀티미디어, 카메라)은 현지시간 24일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에 2세대 20비트(bit) ISP(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를 적용했다고 밝혔다.히프 부사장은 "20비트 HDR 파이프라인으로 모바일 ISP 중 세계에서 가장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하며, 머신러닝 기반 모션 인텔리전스 엔진을 활용해 화질을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사진 파이프라인 최초로 3개의 64MP 센서를 동시에 ZSL(제로 셔터 랙)로 처리할 수 있다. ZSL은 사용자가 촬영 버튼을 누르는 순간과 사진이 실제 기록되는 순간 사이의 지연 시간(Lag)을 없애는 기술이다.정밀한 색상 제어를 위한 새로운 '엘리트 컬러 엔진'도 도입됐다. 실시간 3D LUT(Look-Up 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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