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5일
경기 아파트값 양극화…‘동탄 반값’ 평택지제역 일대 눈길
올해 1~9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6.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 광명시 등은 상승했지만 경기 평택시 등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9월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광명시(14.34%)로 파악됐다. 이어 화성시(10.51%), 성남시(10.29%), 안양시(10.02%), 용인시(9.97%) 순으로 나타났다.눈에 띄는 대목은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역의 오름세다. 대표적인 곳이 화성시 동탄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10월 첫째 주까지 19.34% 상승했다.반면 평택시(-0.16%), 안성시(-0.09%) 등 일부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한 지역에서도 교통 여건, 직주근접성 등을 갖춘 곳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 지제역 일대 등이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역별 가격 상승률 격차가 나타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