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1일

“스위스 시계 장인의 작업실이 부산에”… 오데마 피게, 센텀시티서 특별 전시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기계식 시계의 내부 구조를 전시장 전체에 구현한 몰입형 특별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으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센텀 광장에서 진행된다. 오데마 피게는 1875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창립 가문이 소유권을 유지하며 정통 워치메이킹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오데마 피게가 탄생한 스위스 마을 ‘르 브라쉬’의 브랜드 유산과 시계 제작 노하우를 국내 관람객에게 다채롭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문을 연 서울 매장(AP 하우스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기획전으로, 시계 애호가는 물론 일반 방문객도 오데마 피게의 역사와 주요 컬렉션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시계 속 태엽장치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은 원형 구조의 전시장이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1875년 창립 이래 이어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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