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31일
생닭 표면에 불청객…잘못 씻었다간 '식중독 대참사', 왜?
삼계탕이나 백숙을 만들기 위해 생닭을 씻었다면, 싱크대와 조리대를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이 포장지에서 꺼낸 생닭을 흐르는 물에 씻지만, 이 과정에서 오히려 식중독균이 주방 곳곳으로 퍼질 수 있다. 닭의 분변이나 내장에 있던 캄필로박터균 등이 물방울을 통해 싱크대, 조리대, 식기 등에 튈 수 있기 때문이다. 캄필로박터균은 닭을 비롯한 가금류의 장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 사람에게는 설사와 복통, 발열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