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0일
AT&T, 아마존 위성통신 결합 기업전용망 구성
[지디넷코리아]미국 AT&T가 광통신과 5G에 아마존의 저궤도 위성망 레오(Leo)를 결합한다. 위성통신을 별도 상품으로 제공하는 대신 기존 지상망과 하나의 기업용 통신 서비스로 묶어 커버리지와 네트워크 복원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9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라이브에 따르면 AT&T 비즈니스와 아마존 레오는 기업과 공공부문 고객에게 위성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대형 통신사가 아마존 레오를 광통신, 5G와 결합해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T&T는 아마존 레오를 기존 광통신과 5G 위에 더해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한다. 기업은 사업장이나 업무 환경에 따라 광통신과 5G, 위성을 함께 사용하면서 전체 네트워크를 AT&T를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과 관리도 단일화한다. 고객은 광통신, 5G, 위성 서비스를 하나의 청구서로 결제하고 AT&T를 단일 고객지원 창구로 이용한다. 24시간 고객지원과 함께 위성 연결에 필요한 장비도 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