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2일
뉴욕증시, 美-이란 긴장에 하락…국제유가 한 달 만에 최고치
22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경계하는 모양새다.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 떨어진 5만2219.35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4% 하락한 7499.04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7% 떨어진 2만5690.90에 장을 마쳤다.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3% 올라 배럴당 94달러를 넘어섰고, 장중 한때 95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약 3% 상승해 배럴당 86달러를 넘어섰다.미국의 11번째 이란 공습 이후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