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4일

5대 은행 회수불능 '추정손실' 1조2109억원…7년 만에 최대

5대 시중은행의 회수 불능 대출 채권 규모가 1조2000억원을 넘어서며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은 총 1조2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말(1조2499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작년 동기(9567억원) 대비 26.6%, 전 분기(1조250억원) 대비 18.1% 각각 증가했다. 은행 대출 채권은 정상,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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