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7일

‘헬시플레저’ 열풍에… 백화점, 스포츠 체험 공간 늘리고 강습까지

건강 관리에서도 즐거움과 경험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백화점 업계가 직접 운동하며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스포츠 전문 매장과 체험 공간을 확대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스포츠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이 대표적이다. 롯데백화점은 아디다스와 함께 이달 21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에 약 231.4㎡(약 70평) 규모의 ‘로드 투 트레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러닝 및 아웃도어 제품 판매는 물론 직접 러닝화를 착용하고 트레드밀에서 달려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대회 참가자와 러닝 마니아층을 겨냥한 제품도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19, 20일 열리는 ‘2026 서울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2026 서울 100K)’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서울 100K 에디션’이 판매된다. 서울 100K는 서울의 산과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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