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6일
‘일하는 1인 가구’ 순자산 3.6억…소득 40%는 저축과 투자
일하는 1인 가구는 평균 10년가량 혼자 생활했고, 월 소득의 40%를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부터 건강을 챙기며 노후 준비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6일 하나금융연구소의 ‘일하는 1인 가구의 금융니즈 탐색’ 보고서에 따르면 일하는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25만 원, 순자산은 3억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이 4월 서울·수도권과 광역시에 사는 25~59세 1인 가구 1000명(현재 기혼 113명 제외)을 조사한 결과다. 근로·사업소득이 있고 소득과 금융거래를 직접 관리하며, 부동산·예적금·주식 등 자산을 3개 이상 보유한 사람이 대상이다.일하는 1인 가구의 78%는 회사원이었다. 전문직과 공무원을 포함한 임금근로자가 91%에 달했다. 근로·사업소득이 월평균 383만 원이고 부업소득 17만 원, 금융 등 기타소득 25만 원이 더해졌다. 지출 구성은 생활비 38%, 저축 25%, 투자 15%, 대출 상환 10%였다. 가족에게 쓰거나 보내는 돈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