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28일

간염, 발견에서 치료 연계돼야…C형간염 확진자 중 18%만 치료시작

[지디넷코리아]간염 관리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 지원에 나서며 숨은 환자를 찾아내고 있지만, 치료까지 이어지는 환자가 적어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는 28일 2026년 세계 간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C형간염 국가검진 및 지역사회 기반 간염 퇴치사업 성과와 B형간염 진료지침 개정 등 정책 변화 및 간염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은 바이러스 간염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국의 간염 퇴치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이날 행사는 ‘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을 주제로 국내 바이러스 간염 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간염 퇴치와 간암 예방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형민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 과장은 ‘C형 간염 국가검진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간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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