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1일
불붙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경쟁… 강남 상권 ‘후끈’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둘러싼 신흥 브랜드들의 주도권 경쟁이 강남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핵심 상권을 거점으로 점포를 늘려 시장 내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투썸플레이스는 뉴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의 2·3호점을 서울 강남권 핵심 상권에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3일 강남역 인근에 밴루엔 1호점을 연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23일 신세계강남점, 오는 27일 신논현역점을 차례로 개점한다. 유동 인구와 구매력이 높은 강남 상권 특성에 맞춰 메뉴 구성을 차별화하고,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강남권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밴루엔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뉴욕 현지의 맛과 스쿱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시장에 뛰어든 한화갤러리아 역시 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