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9일
핼러윈 낀 주말 나들이...낮보다 환한 밤
[지디넷코리아]핼러윈 데이를 맞은 이번 주말에는 고궁 돌담길과 건물 외벽, 성곽, 호수 위로 화려한 조명과 영상이 펼쳐지는 야간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10월의 마지막 주말 가을밤 나들이 행선지로 ‘빛’을 따라가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우선 서울 중구 정동에서는 근대문화유산과 빛이 어우러진 가을밤 축제가 열린다. ‘2026 정동야행’이 30일부터 31일까지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30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31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정동 일대 역사문화시설 34곳이 야간에 문을 연다.올해부터 개최 시기를 봄에서 가을로 옮겼다. 근대 건축물을 네온빛으로 밝힌 포토존과 먹거리존이 마련되며, 야간경관을 새롭게 단장한 덕수궁 중명전도 만나볼 수 있다. 30일 오후 6시 3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지휘자 백윤학과 이음오케스트라,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막 관람 기회인 전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