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7일

LH, 시흥거모 첫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경기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분양인 신혼희망타운 공급에 나선다. 연 1.3% 고정금리의 정책 모기지와 실거주 의무 면제 등 금융·제도적 혜택을 앞세워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LH는 7일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총 435가구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이다. 시흥거모지구 내 첫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55A·55A1·55B·55B1 등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단지는 신혼희망타운 특성에 맞춰 어린이집과 실내·외 놀이터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분양가는 전용 55㎡ 기준 약 4억4000만 원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지만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특히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출 금융지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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