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0일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수정안 마련…성과급 현금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약 3주 만에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 지급 방식에서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은 60%에서 50%로 낮췄다. 지난해 PS 가운데 향후 2년에 걸쳐 지급하기로 했던 이연분 20%도 올해 한꺼번에 지급하기로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수정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