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3일

[피플 인 싱가포르] 윤정인 피보나치글로벌 "한국 여전히 변방, '펀드 호텔'로 거대 자본 물꼬 틀 것"

"한국 자본 시장에 대한 글로벌 기관들의 투자 수요는 높지만 실상은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토종 자산운용사가 드물다 보니 글로벌 자금이 한국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회 조차 희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대 자본의 물꼬를 틔울 수 있게 우리는 한국 투자 전문 글로벌 펀드 플랫폼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윤정인 피보나치글로벌 대표는 최근 테크M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 전문 운용사의 부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앞장서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 전문 매니저, 해외선 멸종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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