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1일
'철책 걷히는 김포 한강'… 54년 만에 돌아온 한강변, 수변 라이프 열린다
반세기 넘게 철책에 가로막혔던 김포 한강변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 한강공원처럼 걷고 달리는 여유롭게 즐기는 수변 라이프가 김포에서도 본격화되는 것이다. 김포시는 지난 3월 육군과 김포 한강변 일대 철책 철거에 합의했다.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다. 이번 철책 철거는 설치 이후 54년 만으로, 2027년 상반기 개방이 목표다. 지난해 10월 백마도(고촌읍 신곡리) 일대 개방 합의에 이어 구간을 넓힌 것으로, 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