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1일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의류 기부 2년째… 올해 200상자 더해 누적 903상자

한전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안 입는 옷과 생활용품 200상자를 모아 기부했다.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은 이달 1~14일 본사와 전국 14개 사업처가 참여한 ‘의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의류와 생활잡화 200상자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임직원들은 성인·아동용 의류와 신발, 가방, 모자, 수건 등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모아 직접 분류했다. 물품은 외교부 소관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을 거쳐 국내외 취약계층에 전달된다.회사 측은 쓰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곳에 보내 취약계층을 돕고 자원 재사용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한전산업개발은 2025년부터 임직원 참여형 의류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물품은 903상자이며, 기부금도 따로 전달하고 있다.함흥규 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힘이 되고, 자원 선순환을 통해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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