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6일

수은, 글렌코어에 10억달러 금융지원…AI 필수재 '구리' 공급망 확보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구축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인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글로벌 자원기업에 대규모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자원기업 글렌코어에 총 10억달러를 대출 지원한다. 자금은 글렌코어의 일반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글렌코어는 대출 기간 국내 기업에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약정했다. 금융지원 효과가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원자재 확보로 연결되도록 설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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