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7일
신세계그룹, 계열사 10곳 세 자릿수 공개채용
신세계그룹이 내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신세계그룹은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내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지원서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서류 합격자는 다음 달 말 발표한다. 이후 11월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전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지 않는다. 신세계그룹 측은 “채용 절차를 효율화해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류와 면접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뽑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해 그룹 입문 교육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