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14일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1% 감소…2분기 기준 2013년 이후 최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감소하며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스마트폰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졌고, 이 여파가 원가 상승과 수요 둔화로 이어진 영향이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점유율 24%로 1위를 차지했고, 애플은 20%로 뒤를 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