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1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 중요성 강조…“광물 정제 편중 우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 인터뷰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최 회장은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할 때 비용과 가격뿐 아니라 지정학적 요인과 국가안보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전동화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핵심광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정 국가에 집중된 가공·정제 시설이 공급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최 회장은 “비용과 가격만 걱정하던 과거의 시스템은 이제 확실히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공급망에서 지정학적 요인과 국가안보적 요인을 좀 더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AI)과 전동화, 향후 5~10년 동안 세계 경제에 일어날 변화를 생각하면 핵심광물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핵심광물의 채굴뿐 아니라 가공과 정제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우리는 핵심광물의 가공과 정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이는 분명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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