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일
36년만에 사명 바꾼 '한컴'...글로벌 AI 플렛폼 전환 본격화
한글과컴퓨터가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HANCOM)'으로 변경했다. 기업의 이름을 바꾸고 체질개선을 통해 AI를 넘어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도약한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어때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한컴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지난 5월 전략 발표회 당시 사명을 변경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은 1989년 한 시대의 출발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