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3일

‘공시가 30억·비거주 1주택’ 종부세, 내년 1204만원…429만원 오른다

정부는 시가 43억 원 수준인 비거주 1세대 1주택자 아파트의 종합부동산세가 내년에 올해보다 429만 1000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실제 세 부담은 주택가격, 연령 및 보유·거주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13일 재정경제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공시가격 30억 원(시가 약 43억 원)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내년 종합부동산세 산출세액은 1203만 8000원으로 추산된다. 국회에 제출된 세제개편 수정안을 적용한 결과로, 현행 제도를 유지할 때(774만 7000원)보다 429만 1000원 많다. 당초 정부가 지난달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 원안대로면 내년 산출세액은 1536만 5000원까지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비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를 9억원으로 낮추는 방안 대신 현행과 같은 12억원을 유지하는 쪽으로 수정되면서 세 부담이 원안보다 332만 7000원 줄었다.공시가격별로는 15억 원(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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