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1일
“회의 참석부터 계약 승인까지”…월드, 인간 증명 쓰임 넓힌다
월드(World)가 인간 인증 기술 '월드 ID'를 화상회의와 계약 승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실제 서비스로 확대한다. 온라인에서 상대방이 실제 사람인지 확인하고, 사람을 대신해 행동하는 AI가 정당한 권한을 받았는지 검증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트레버 트레이나 툴스 포 휴머니티(TFH)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AI가 결제나 예약을 대신할 때는 실제 이용자의 권한을 받아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