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8일
바라카 넘어 AI·첨단제조로…아부다비 상공회의소, 대규모 사절단 이끌고 방한
아부다비 상공회의소가 글로벌 주요 교역국과의 경제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미래 전략 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고위급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찾아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한은 지난 2026년 5월 발효된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2026년 초 합의된 650억 달러 규모의 양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CEPA 발효에 따라 교역 상품 91.2%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거나 인하되면서 무역과 투자 환경이 대폭 개선된 상태다.사절단은 2018년 수립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업, 청정에너지, 수자원 관리, 바이오테크 및 헬스케어, 교육, 우주, 농업 기술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방한단에는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글로벌마켓(ADGM), 투자진흥청(ADIO), 관세청, 허브71, 경찰청, 셰이크 샤크부트 메디컬 시티, KEZ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