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삼성물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공사비가 2조 원이 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1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16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지난해 11월 대교아파트, 올해 9월 목화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다.시범아파트 재건축은 현재 24개 동(최고 13층), 1584채 규모인 단지를 공동주택 18개 동(지상 최고 59층), 2480채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조2685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소넬리(RAEMIAN SonelY)’를 신규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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