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4370억 원 규모
포스코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4368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66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포스코이앤씨는 당초 18일부터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던 거래대금 448억 원을 오는 17일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도 각각 약 130억 원을 오는 22일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포스코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왔다.포스코는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과의 거래에도 전액 현금 지급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포스코플로우는 2022년 출범 이후 중소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도 2010년부터 중소 협력사에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