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1일
현금 싸들고 메모리 줄 선 고객사...마이크론 "2028년에도 공급 제약"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되면서 마이크론 고객사들이 현금 예치와 의무 구매 조건까지 받아들이며 장기 공급계약에 나서고 있다. 마이크론은 업계의 증설 계획에도 2027년과 2028년 메모리·스토리지 수급이 올해보다 더 빠듯해질 것으로 전망했다.마이크론은 30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총 26건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들 계약에 따른 매출이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3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1년까지 이어지는 계약도 새로 맺었고, 기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