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5일
달바글로벌, 내년 헤어·더마 브랜드로 사업 확대
[지디넷코리아]달바글로벌이 대표 제품인 미스트를 전면 개선하고 헤어·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를 확대한다.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영역을 세분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은 지난 13~14일 '트러플 디 알바'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첫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는 향후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반 대표는 "지난 10년 중 처음 5년은 제품 완성도로 브랜드 신뢰를 쌓았고, 이후 5년은 마케팅과 영업을 확대해 매출과 수익성을 키운 시기였다"며 "앞으로 10년을 이어가려면 다시 제품에 집중해야 하는 변곡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달바글로벌은 출시 10년을 맞은 오리지널 미스트를 비롯한 주력 제품의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다.오리지널 미스트에는 펩타이드 엑소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성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