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플래텀2026년 10월 8일
한국어 문장으로 앱 짜는 프로그래밍 언어 ‘훈민정음’, 셈틀 한글날 정식 공개
“버튼의 내용은 ‘관람 신청’이고, 누르면 관람신청하기를 실행한다.” 영어 키워드 대신 이렇게 한국어 문장으로 코드를 써서 스마트폰 앱과 서버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한글날에 공개됐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셈틀이 한글날 100돌을 맞아 9일 한국어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 ‘훈민정음’과 전용 개발 도구 ‘훈민정음 IDE’를 공개했다. 훈민정음은 한국어 문장 구조를 그대로 살려, 코드를 읽기만 해도 프로그램이 무슨 일을 하는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