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5일
10~12월 아파트 4.4만채 입주, 작년보다 37% 감소…서울은 6분의 1로 줄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올해 말까지 입주 예정인 전국 아파트 물량이 4만 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대단지가 입주에 나서지만, 12월에는 입주 예정 물량이 한 채도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0~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4만4292채로 전년 동기(7만826채)보다 37.5% 줄어들었다. 월별로 보면 10월 1만6567채에서 11월 1만1359채로 줄어든 뒤 다시 12월 1만6366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으로 보면 올해 전국 입주 물량은 18만31채로 지난해(25만4767채)보다 29.3% 줄어든다.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만86채, 지방 2만4206채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50.6%, 19.7% 감소해 수도권에서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같은 기간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4398채로 전년 동기(2만4992채)의 6분의 1에 가까운 수준으로 줄어든다. 다음 달 입주 예정 물량이 3302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