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4일

"챗GPT-5.2 이미지 가역성, 사람 절반 수준"

[지디넷코리아]인공지능(AI)이 제대로 답을 찾았는지를 평가하는 벤치마크가 개발됐다. 챗 GPT를 사람과 비교했을 때 가역성(역으로 뒤집어 보는) 평가에서는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의환 AI학과 교수 연구팀이 두 장의 이미지를 비교해 인공지능(AI)이 주어진 상황에 맞는 중요한 변화를 찾아 정확하게 설명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기준 ‘C3-벤치(문맥 인식 변화 설명 평가체계)’를 개발, 시험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C3-벤치'는 두 장의 이미지 비교에서 ‘무엇을 살펴볼 것인지’를 제시하고, AI가 그 목적에 맞는 변화를 골라 설명하는지 확인하는 일종의 ‘AI 변화 이해력 시험’이다.예를들어 같은 철도 사진 두 장이라도 날씨 변화를 살피는 상황에서는 눈이 쌓이거나 구름이 줄어든 것이 중요한 변화가 될 수 있다. 반면 철도 안전을 확인하는 상황에서는 선로에 새로 나타난 열차가 핵심적인 변화이고, 날씨 차이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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