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0일

현대미술관회 부회장 맡은 이운경…남양유업, 문화단체 지원금 8.6억 배임 혐의 고소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배우자인 이운경 전 남양유업 고문이 회사를 떠난 이후에도 현대미술관회와 세종솔로이스츠 등 문화·사회단체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이 전 고문의 남양유업 재직 당시 회사자금이 기부·후원금 등으로 지급됐다고 남양유업이 주장하는 단체다. 회사가 최근 관련 자금 약 8억6000만원을 문제 삼아 이 전 고문을 배임 혐의로 추가 고소하면서 과거 자금 집행의 업무 관련성 여부가 다시 수사 대상에 올랐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전 고문은 현재 현대미술관회 부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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