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7일
"짧아진 추석, 지출은 그대로"...직장인 명절 소비 계획 물어보니
[지디넷코리아]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이 전년보다 줄었음에도 많은 수의 직장인들은 지출 규모를 줄이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또 사적인 친목 비용은 줄이더라도 부모님 용돈이나 선물은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가 직장인 10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추석 연휴 소비 계획’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17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연휴 기간이 4일로 줄었음에도 응답자의 40.7%가 ‘작년보다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다. ‘작년과 비슷한 수준’(54.6%) 응답까지 합치면 직장인의 95.3%가 지출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릴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 지출 금액은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36.6%)이 가장 많았으며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27.0%) ▲10만원 미만(13.8%), 50만원 이상~70만원 미만’(10.8%) 순이었다. 가장 큰 예산 비중과 최우선 투입 항목 1위는 모두 ‘부모님 용돈·선물’(30.8%·28.8%